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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먹는 하마' 오명 용인 경전철 하루 승객 3만 명 첫 돌파 <경기>

이가은 입력 2015. 03. 31. 19:01 수정 2015. 03. 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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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개통 초기부터 승객이 없어 '돈먹는 하마'란 오명을 뒤집어썼던 용인경전철의 하루 탑승객이 개통 후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용인시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탑승객은 3만548명으로 2013년 4월 개통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적용, 셔틀버스 운행과 함께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에버랜드 등을 방문하는 나들이 승객이 늘면서 승객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전철 건설 당시 예상승객 16만 명의 18.7%에 불과한 수준이라 용인시는 앞으로도 승객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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