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 첫날인 1일 경남 진주시 지수면 지수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교 건물 뒤편 공터에 솥 등 조리시설을 설치, 자녀의 점심을 준비하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회 소속 학부모 15명은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하는 표시로 닭백숙을 조리해 두부, 피망 등과 함께 직접 자녀들에게 배식했다. 2015.4.1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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