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중단 단식' 초등학교 교사
강경국 2015. 4. 1. 15:0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1일부터 경남도내 학교 급식이 무상에서 유상으로 전환된 가운데 창원시 신방초등학교의 한 교사가 항의 차원에서 '한 끼 중단 단식'에 동참하며 빈 식판에 '아이들의 소중한 밥상을 지켜주세요. 무상급식 지원 확대 약속 지키세요'라는 글귀를 올려두고 있다. 2015.04.01.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케빈오♥' 공효진 "곰신이라 해외여행 자유롭지 않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이장우 별세…전설의 야구 캐스터
- 20대까지 제치고…아르헨 미인대회 60대가 '왕관'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