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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급식 반대 진주 지수초 솥단지 등장

김동수 입력 2015. 04. 01. 15:53 수정 2015. 04. 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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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김동수 기자 = 경남도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으로 진주시 지수면 지수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설치한 솥단지로 닭죽을 준비했다.

1일 지수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건물 뒤편 공터에 솥 등 조리시설을 설치하고 자녀들의 점심을 준비했다.

학부모 15명은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항의하는 뜻으로 직접 닭죽을 조리해 직접 자녀들에게 배식했다.

유치부를 포함한 지수초와 인근 중학교 7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학부모 관계자는 "학부모회의에서 유상급식에 대한 어떤 방법이든 항의 표시를 하자고 결의했다"며 "돈을 내고 먹거나 내지 않고 먹는 학생들 간에 위화감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은 짜장면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d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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