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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유튜브 스페이스 뉴욕'에서 기자 설명회를 갖고 동영상 제작자를 지원하는 이 시설의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한국요리 채널 '망치' 운영자인 김광숙 씨는 "유튜브 전문가들의 조언이 동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2007년에 유튜브에 자신의 첫 요리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한 지 8년 만에 요리책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5.4.15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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