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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3D 프린팅 성공' 우주 정거장 커피 머신 택배

장지연 입력 2015. 04. 20. 17:50 수정 2015. 04. 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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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우주 3D 프린팅 성공' 우주 정거장 커피 머신 택배

우주 정거장 커피 머신 택배 배달 소식이 전해졌다.

무중력 상태서 작동하도록 고안된 커피머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배달된 것.

'ISS프레소'로 명명된 무게 20㎏의 커피머신은 이탈리아 커피 제조업체인 라바짜와 우주식 전문 공학회사인 아르고텍이 만들었다

커피머신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한 소유스 로켓에 실려 ISS로 수송됐다.

우주 커피는 우주의 압력을 버티기 위해 쇠로 만든 튜브를 준비했다. 또 비닐봉지 안에 내용물을 담아 마신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3D 프린팅 기술도 성공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최근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첫 결과물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구에서 3D 프린터 데이터를 전송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된 3D 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소켓 렌치'다.

3D 프린팅 압출 기법이 중력 영향을 받는 만큼 '극미 중력(microgravity)' 내에서 3D 압출성형이 가능할지 미지수였으나, 이번 실험 성공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열렸다.

지구에서 전송한 출력 자료를 이용해 우주서 출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NASA는 앞으로 3D 프린터를 통해 쿠폰, 부품, 공구 등 각종 시험 물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4D 프린팅 개발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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