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일보

후배 성추행 해 주의 권고 받은 대학생 자살

김민정 입력 2015. 04. 21. 22:57 수정 2015. 04. 21. 22:57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같은 학과 후배를 성추행 해 학교에서 주의 권고를 받은 서울 시내 한 명문 대학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1일 경찰과 해당 대학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A(24)씨는 6일 경기 부천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달 초 학과 MT에 참가해 숙소에서 잠을 자던 후배의 신체 일부를 두 차례 만진 의혹을 받고 해당 대학으로부터 피해 학생과 분리 권고를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를 찾는 한편 목숨을 끊은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김민정기자 fact@hk.co.kr

ⓒ한국일보 www.hankookilbo.com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