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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호수' 나트론 호수, 주변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화석 뿐

입력 2015. 05. 04. 03:04 수정 2015. 05. 0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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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호수' 나트론 호수, 주변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화석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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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호수' 나트론 호수, 주변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화석 뿐

죽음의 호수로 불리는 나트론 호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 아래 끔찍한 흑백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네티즌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대로 석화된 듯한 박쥐와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화석으로 변한 백조의 사진은 가을철 쌀쌀한 날씨에 등줄기 소름을 돋게 하는 데 충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조와 박쥐로 추정되는 새가 앙상하게 말라 굳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닉 브랜트(Nick Brandt)가 탄자니아 나트론(Lake Natron) 호수에서 죽은 동물들을 찍은 것이다.

동물들의 사체가 굳은 것은 탄자니아 나트론 호수 인근 화산에서 흘러내린 탄산수소나트륨이 사체가 썩는 것을 막기 때문. 소금 농도가 매우 높아 동물들의 사체가 썩지 않고 경화돼 보존되고 있다고.

누리꾼들은 "나트론 호수 세상에" "나트론 호수 소름돋아" "나트론 호수 신기하다" "나트론 호수 영화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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