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재용, 父 이건희 회장 이어 성생명공익재단·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선임

이현영 기자 입력 2015.05.15. 10:05 수정 2015.05.15.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재용 삼성 이사장

[티브이데일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 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은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건희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임기는 오는 30일, 삼성문화재단 임기는 내년 8월 27일까지였다. 삼성은 이사장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재용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재단은 이재용 이사장이 재단의 설립 취지를 잘 이해하고 있어 삼성그룹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 의지를 계승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의 사회공헌과 문화지원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삼성생명 공익재단은 병원 운영 등의 업무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보육사업 등 복지사업을 맡고 있고, 문화재단은 미술관 같은 문화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이재용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