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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그룹 AKB48 前멤버 7대 AV여신으로 등극

이동준 입력 2015. 05. 15. 16:17 수정 2015. 05. 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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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48 전 멤버 키토 모모나. AV출연으로 화제다.

지금까지 6대 AV여신을 배출한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AV에 데뷔해 논란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일본 주간지 사이죠는 AKB48 그라이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SKE48 전 멤버 키토 모모나(21)가 AV에 데뷔해 AKB그룹 출신으로는 7번째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멤버 6명이 AV에 데뷔해 'AV그룹'이란 오명을 받는 AKB그룹은 키토 모모나의 AV데뷔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모모나의 AV출연을 두고 일각에서는 "그라비아를 시작으로 수위 높은 노출 화보 등 파격 행보를 보여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AV프로덕션 관계자는 사이죠와의 인터뷰에서 "출연료가 많아도 세금 등을 제하면 수중에 남는 돈으로는 오래 버티지 못할 텐데, 나이가 들어서는 어떻게 인생을 살지 걱정이 된다"며 "많은 팬을 둔 아이돌이 돈 때문에 프로도 소화하기 힘든 역할을 자처하는 현실이 씁씁하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사진= AKB 스페셜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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