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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세월호 유족 쫓아내는 게 좋겠나? 나를 잡아가라"

입력 2015. 05. 28. 13:54 수정 2015. 05.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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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가족에 천막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출입기자단과 문화행사를 가진 뒤 간담회를 열어 "(세월호) 유족들을 다 쫓아내는 게 좋겠느냐"며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잡아가려면 나를 잡아가라고 해라. 내가 잡혀가겠다. 왜 나를 소환 안 했나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는 '서울시가 세월호 유가족 농성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해줬다'라며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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