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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성격..가장 똑똑한 개는 보더콜리..닥스훈트는 몇위?

콘텐트팀 입력 2015.06.08. 08:16 수정 2015.06.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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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닥스훈트 성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닥스훈트의 성격은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해 좋은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닥스훈트라는 이름은 독일어의 '오소리 사냥' 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초기에는 '테켈(teckel)'이라고 불렸었다.

굴에 숨은 오소리나 여우를 끌어내고 토끼를 추적하는데 활약했던 특징이 외형적으로도 나타난다. 다리가 짧고 몸이 길며 후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겁이 없는 편이다.

닥스훈트는 몸이 길어 체중 조절과 운동에 신경 써 주지 않으면 척추 디스크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헛짖음이나 무는 성질이 높고 배변 가리는 습관을 들이기가 어려우므로 철저한 훈련이 요구된다.

이에 반해 도베르만 핀셔의 성격은 원기왕성하고 주의 깊으며 단호하고 충직하면서 순종적이다. 심장판막증이나 심장마비 등의 질병에 주의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 때 장난을 치거나 반항을 하기도 하는데 훈련을 통해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도베르만 핀셔는 독일 원산의 개로 독일 동부 아보르타의 경찰 L.도베르만이 1880년경에 친구의 도움을 받아 교배했다. 경찰직업에도 도움을 주고 가정의 호신견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개 품종을 기획했다.

도베르만 핀셔의 조상을 추적하는 건 어렵지만 고대 독일의 목양견, 로트와일러 종인 그레이트 데인, 블랙탄 테리아 등이 꼽힌다. 도베르만 핀셔는 개를 교배한 도베르만의 이름을 따왔다.

도베르만 핀셔는 사역견(사냥에 쓰이는 개)으로선 셰퍼드와 비견될 수 있으며 신경이 예민하고 의지가 굳다. 행동력도 뛰어나며 체격은 대형으로 수컷은 66~71cm, 암컷은 61~66cm 정도며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이 특징이다.

도베르만 핀셔의 머리는 쐐기꼴이고 귀는 짧다. 몸 길이에 비해 몸통은 비교적 짧으며 꼬리도 길지 않다. 도베르만 핀셔의 털은 짧은 편이며 흑·적·청 세 가지 색을 띠고 있다.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은 "개마다 지능에 차이가 있으며 가장 똑똑한 종자는 보더콜리이고, 가장 머리가 나쁜 종자는 아프간하운드"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보통 개들은 165가지 정도의 '말'을 알아들으며 아주 똑똑한 개는 그 숫자가 250가지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말'에는 사람이 쓰는 단어는 물론 사람의 손짓 명령과 휘파람 소리 등도 포함된다.

또 연구팀은 개가 숫자 5까지 셀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개와 사람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해 놓고 예컨대 소시지 3개를 칸막이 뒤로 내려놓는다는 사실을 개에게 보여준 뒤 개 몰래 소시지를 하나 더 추가해 놓고 칸막이를 제거하면 개가 '3개 있어야 하는데 왜 4개가 있지?'라는 듯 놀란 표정으로 소시지를 오래 쳐다본다는 실험 결과도 내놓았다.

이 실험 방법은 원래 유아들이 숫자를 세는 능력을 연구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개 등 동물이 숫자를 세는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연구팀은 여러 실험과 개 훈련사들의 의견을 종합해 개 110종의 지능 순서를 매겼다.

이 순서에 따르면 가장 똑똑한 종자는 보더콜리, 푸들,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도베르만핀셔 등이며, 가장 머리가 나쁜 순서는 끝에서부터 아프간하운드, 바센지, 불도그, 차우차우, 보르조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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