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머니투데이

이배재고개 등산육교 완공..망덕산~영장산 연결

성남 입력 2015. 06. 08. 10:21 수정 2015. 06. 08. 10:21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남한산성에서 구미동까지 30km 찻길 건너지 않고 종주

[머니투데이 성남=김춘성 기자] [남한산성에서 구미동까지 30㎞ 찻길 건너지 않고 종주]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갈현동 이배재고개 정상에 등산육교를 설치·완공 했다.

이에 따라 지방도 338호선으로 단절된 성남시와 광주시 경계의 망덕산과 영장산 등산로가 연결돼 등산객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산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근 9개월간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해발 300m 지점에 폭 3m, 길이 30m 규모로 완공된 성남시 외곽 등산로는 남한산성 남문~검단산~망덕산~(이배재고개 육교)~영장산~(태재고개 육교)~불곡산~분당구 구미동까지 하나로 연결돼 약 30㎞ 구간을 찻길을 건너지 않고 종주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마지막 남은 등산로 단절구간인 영장산 산성역 광장~남한산성 남문 구간 연결 육교는 LH측이 설치하려고 기본 설계를 진행 중"이라며 "이곳에 육교가 설치되면 등산객이 도로를 건너지 않는 안전 등산로가 65㎞까지 뚫리게 된다"고 밝혔다.

성남=김춘성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