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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메르스 환자 정보공개는 지자체 집행영역"

입력 2015. 06. 08. 15:21 수정 2015. 06. 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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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르스 확진환자의 개인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된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자체의 특수상황에 따른 독자적인 집행 영역이 존재한다며 이 영역을 국가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성남시는 기본적으로 정부의 지휘 하에 충분히 협조를 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집단 감염병에서 가장 중요한 대응은 대중의 불안을 막는 것이라며 외부 감염환자 수용 후 SNS를 중심으로 추측이 무성해지면서 시민들이 불안해져 정부의 지침과 어긋나지만 정보를 공개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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