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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진단·치료 비용 전액 지원한다"

입력 2015. 06. 09. 15:01 수정 2015. 06. 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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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단이나 치료에 따른 비용을 정부가 전액 부담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메르스 확진 혹은 의심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의 적용을 확대하고 환자 부담 비용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격리실 입원료, 일반입원 격리 비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기존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것”이라며 “입원 진료비 중 환자 본인부담금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스 치료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르스 치료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구나” “메르스 치료비, 국가와 지자체가 분담하는군” “메르스 치료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단이나 치료에 따른 비용을 정부가 전액 부담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메르스 확진 혹은 의심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환자에 대해 건강보험의 적용을 확대하고 환자 부담 비용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격리실 입원료, 일반입원 격리 비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등 기존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할 것”이라며 “입원 진료비 중 환자 본인부담금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스 치료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르스 치료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구나” “메르스 치료비, 국가와 지자체가 분담하는군” “메르스 치료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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