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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메르스 대응 위해 14~18일 방미 연기

입력 2015. 06. 10. 13:33 수정 2015. 06. 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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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 등 대응을 위해 오는 14~18일로 예정된 미국 방문일정을 연기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열고 “박 대통령이 메르스 조기 종식 등 국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다음주로 예정된 방미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14일 출국해 1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연락을 취해 메르스 사태 등 국내 사정을 설명하며 방미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미국측이 이에 동의했다.

김 수석은 “그동안 박 대통령은 국내 경제활성화와 우리 경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요국을 방문하는 순방외교를 해왔다”며 “그러나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방미일정을 연기하고 국내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측과 조율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연기된 방미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김 수석은 “사전에 미국측에 (방문 연기) 이해를 구했으며 향후 한미간에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로 방미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 대통령 방미 연기, 메르스 때문이군”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언제 다시 일정 잡을까”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옳은 결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 등 대응을 위해 오는 14~18일로 예정된 미국 방문일정을 연기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열고 “박 대통령이 메르스 조기 종식 등 국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다음주로 예정된 방미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14일 출국해 1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양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연락을 취해 메르스 사태 등 국내 사정을 설명하며 방미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미국측이 이에 동의했다.

김 수석은 “그동안 박 대통령은 국내 경제활성화와 우리 경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요국을 방문하는 순방외교를 해왔다”며 “그러나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방미일정을 연기하고 국내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미국측과 조율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연기된 방미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김 수석은 “사전에 미국측에 (방문 연기) 이해를 구했으며 향후 한미간에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로 방미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 대통령 방미 연기, 메르스 때문이군”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언제 다시 일정 잡을까”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옳은 결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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