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 시민들이 직접 주변 치안 사각지대를 돌면서 범죄를 예방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시민순찰대’가 오는 7월22일 창설된다. 이들의 신분은 성남시 임기제 공무원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생활불편 해소 ▷범죄 예방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기위해 시민순찰대를 창설하기로하고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
성남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민순찰대 임기제 공무원을 희망하는 시민 신청을 받은 결과 36명 모집에 114명이 몰려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16일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면 1박 2일 직무 교육과 근무지 현장답사가 이뤄진다.
시민순찰대는 수정·중원·분당 지역별 12명(남·여 각 6명)의 대원이 각각 시범 사업 구역인 태평4동, 상대원3동, 수내3동 행복사무소에 상주한다.
이들의 업무는 다양하다.

주변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종 시민참여행사의 안전관리, 지역 주민 택배 보관, 생활 공구 대여, 간단한 집수리 등의 작은 시민 불편도 꼼꼼히 챙긴다. 아동·여성 안심귀가 지원, 골목길·학교 주변 순찰 등의 활동도 맡는다.
이 시장은 1년간 시범 운영을 해 본 뒤 내년에는 9개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2017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모두 500여 명의 대원을 지역별 거점공간에 상주시켜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방식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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