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얻은 여러가지 교훈중 하나가 바로 공공 의료의 중요성입니다”라며 “의료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이 달린 최소한의 공공복지서비스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그래서 공공의료원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이 점차 떨어져 세계 최하위수준인 9%대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립의료원 왜 짓는지, 진주의료원 왜 폐쇄하면 안되는지를 잘 보여주지요”라며 “사람의 생명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에 참여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관련해선 “조국이 조국을 부른다”라고 평가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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