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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격리수용 메르스 환자 2명 완치.. 소강상태

입력 2015. 06. 12. 17:44 수정 2015. 06.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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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서 관리 중이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 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성남 메르스 간만에 좋은 소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관내 수도병원에서 격리수용 중이던 메르스 양성환자 2명이 완치, 퇴원해 관내 수용 메르스 양성환자는 2명으로 줄었다. 관내 메르스 발생 환자는 2명 외에 늘어나지 않고 있다"며 성남시 내 메르스 파동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음을 언급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메르스사태에서 얻은 여러가지 교훈 중 하나가 바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다. 의료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이 달린 최소한의 공공복지서비스"라며 "성남시립의료원 왜 짓는지, 진주의료원 왜 폐쇄하면 안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람의 생명만큼 중요한 건 없다"고 언급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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