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닮은듯 다른 3인 3색 자매들'
조선비즈닷컴 2015. 6. 12. 18:39
아역배우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세 자매들이 '한국의 패닝 자매'로 불리며 화제다.
'론자매'의 첫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각종 영화제에서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이미 '국민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둘째 김아론은 배우 이천희와 언니인 김새론과 함께 영화 '바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과거 한 영화주간지에 실린 화보에서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자매의 캐릭터를 확실히 알 수 있다. 닮은듯 하지만 다른 깜찍한 외모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다 예쁘다",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행복한 딸부잣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화점 탈피’ 유통家… 신세계·롯데·현대 복합몰 전쟁
- “어렵게 쌓은 원전기술, 다시 세계서 만개해야” 中企 대표의 호소
- [인터뷰] “섹스(sex)라는 키워드, MBTI처럼 가벼워지길… 성인 페스티벌 연 이유도 그것”
- 조세호, '유퀴즈' 녹화 현장서 "올해 10월 결혼" 발표
- AI 열풍에 ‘QLC’ 낸드 매출 4배 급증 예상… 삼성전자·솔리다임 수혜
- 도쿄 한복판서 약과를? 韓日 공동 프로젝트...신동빈 ‘원롯데’ 본격화
- 삼성, 7년 만에 中 특화폰 ‘갤럭시 C’ 출시… ‘0%대 점유율’ 탈출할까
- 정부 물러섰는데 의대 교수들 사직서 내는 네 가지 이유
- 젠틀몬스터, 年매출 6000억 돌파… 해외서 잘 나가는 韓 신명품
-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 특검·민생지원금 등 의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