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기사 주소를 링크하며 “어디서 환자가 발생했는지, 환자 동선이 어디인지 알아야 국민들도 대비를 하지요.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국민의 권리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링크된 기사는 “메르스 정국…이재명 시장 대선후보 급부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정부가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던 상황에서 성남시 메르스 발생 현황을 시민들에게 공유했던 이재명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지속적으로 메르스 현황과 관련하여 투명한 정보공개를 요구해 왔던 바, 이날 게재한 글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이 74곳 추가 접수돼 총 161개 병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병원 내에서의 메르스 감염을 예방한 곳을 말한다. 2차 신청 기관들은 격리시설 등의 준비를 거쳐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 정부가 할 일은 지자체에서 하고 있으니”, “이재명 성남시장, 이분하고 박원순 시장 아니었으면 아직도 메르스 발병 병원 명단 공개 안 했을 듯”, “이재명 성남시장,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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