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세월호 참사로 숨진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등을 추모하고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삼보일배 순례단'의 세월호 모형 배와 수레가 성남시청 잔디광장에 전시됐다. 성남시는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57)씨가 국민들과 함께 지난 2월2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11일 동안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대장정을 하며 끈 세월호 모형 배가 실린 수레를 맡아 전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모형 배는 '반면교사'라고 쓰인 돛을 달고 전국을 누볐다. 성남시가 시청 광장에 세운 세월호 추모 조형물(길이 20m, 폭 15m, 높이 9m) 안에 전시됐다.
글·사진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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