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 옵니다”라며 “염병은 수그러들줄 모르는채
억울한 주검만 늘어가고 사람 모이는 건 다 없어지니 하루하루 벌어먹는 사람 어찌 살라고 동네가게까지 다 고사 지경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왜 또 이리 비는 죽어라 안 오나”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사대강 공사비 22조원이면 유럽생수를 사다 논밭 해갈 시키고도 남겠다”라며 “거기다 염병까지”라며 ‘도움 못 되는 '4대강 보'..타들어간 논밭’이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이 시장은 “환자보다 훨씬 더 아쉬운게 정부 초기대응 부실”이라며 “삼성의료원 고려 안하고 국민입장에서 원칙적으로 대응했더라면 이지경 안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두고두고 아쉬움 큰 1번 환자의 비협조”라며 “상식에 기초하여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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