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124년마다 대가뭄..인공강우 당장은 불가능"
박성준 입력 2015. 6. 19. 09:59 수정 2015. 6. 19. 09:59
[앵커]
메르스에 묻혀있는 감이 없지않아있는데 지금 가뭄이 보신 것처럼 그야말로 심각합니다. 오늘(19일)은 전문가와 42년 만의 최악의 가뭄 얘기를 좀 자세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세대 지구환경연구소 오성남 박사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Q. 바싹 마른 소양강…강바닥 드러나
Q. 시원한 비 소식…장마는 언제쯤?
Q. 인공강우, 가뭄 해소에 도움되나
Q. 인공강우, 국내 진행 상황은?[오성남 박사/연세대 지구환경 연구소 : 올해 말 인공강우 항공기 도입 예정]
Q. 가뭄 피해 최소화…대응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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