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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복지부 비판 "무조건 성남시 하는게 싫다고 하시오"

오문영 기자 입력 2015. 06. 23. 10:54 수정 2015. 06. 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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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이재명 트위터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가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추진과 관련, 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시장이 잘 하는 꼴 국민에게 칭찬받는 꼴은 눈 뜨고 못보겠다… 시기질투심이라고 밖에"라며 보건복지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지부가 성남시의 공공산후조리원 제도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복여부 심사하랬더니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거부한다? 성남시장이 복지부장관 부하직원인줄 아는가"라며 "소득따라 차이두겠다니까 산모간 불균형이 문제? 같게하면 퍼주기라 안되고 달리하면 형평성 때문에 안되고 무조건 성남시 하는게 싫다고 하시오"라고 성토했다.

앞서 성남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해 2주간 산후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 인증을 거친 민간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에 50만원 내외의 이용료를 지원하는 내용의 무상 산후조리 지원 제도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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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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