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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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머니투데이DB |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건복지부의 무상산후조리원 반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출산 극복, 출산부담 경감을 위한 성남시 무상산후조리원 사업을 예상대로 복지부가 반대하고 나섰다"며 "세금 철저히 걷어 만든 돈으로 한다는데 왜 막나?"라고 지적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려던 무상산후조리원 정책은 지역간 심한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제동이 걸린 상태다.
성남시는 의료, 교육, 안전 등 3대 영역의 공공성 강화를 민선 6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산후조리원 정책은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듯 성남시민 뿐 아니라 국민 72%가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이라며 "국가시책에 부합하는 자치단체의 출산장려시책을 권장해도 모자랄 보건복지부가 자체적으로 하겠다는 산후조리지원을 끝까지 막으면 '복지후퇴부'라는 오명을 쓰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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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원 기자 giss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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