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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국판 실리콘 비치'로..스마트 관광 생태계 조성

성화선 입력 2015. 06. 27. 13:46 수정 2015. 06. 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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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의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섬이죠. 제주도를 스마트 관광과 벤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목표는 한국판 실리콘 비치입니다.

해안가 휴양지에 일과 휴양, 그리고 문화를 결합한 IT도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전정환 센터장/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 (제주도는) 한국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곳으로 IT 단지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에 본사를 둔 다음카카오가 지원하는데 다양한 분야의 벤처 기업을 제주도로 끌어들인다는 구상입니다.

첨단 IT 기술을 관광과 쇼핑 산업에 접목해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고 협업하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바람이 많은 제주도의 특징을 살려 풍력 발전을 적극 개발하고, 친환경 전기차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스마트 재배 기술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농장도 만들어집니다.

[박근혜 대통령 : ICT(정보통신기술)를 문화와 관광에 접목하고 전기차와 스마트그리드를 사업화해서 세계 최고의 스마트 관광 섬이자 에너지 자립 섬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제주도에 창조경제혁신 제2센터를 만듭니다.

화장품과 녹차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 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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