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필리핀서 풍랑에 선박 전복
2015. 7. 2. 17:41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필리핀 중부에서 2일(현지시간) 173명이 탄 선박이 풍랑에 뒤집혀 3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 상태다.
AP·AFP통신은 필리핀 당국자를 인용, 이날 선박 킴니르바나가 필리핀 중부의 오르모크에서 세부 카모테스 섬으로 가던 중 전복돼 3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zeroground@yna.co.kr
- ☞ 아이디 도용해 헤어진 여친 '강제휴학'시킨 20대 집유
- ☞ 8주간 화장실 안 간 영국 소녀 심장마비사
- ☞ '터미네이터?' 독일자동차공장서 로봇 손에 노동자 사망
- ☞ '구멍난 자주국방'…무기성능시험 불량장비도 합격처리
- ☞ "김무성 물러가" 외친 10대에 뺨세례…與 부대변인 조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