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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퀘스트' 개발사 로드컴플릿, '라비린시아X2' 프로젝트 인수

임영택 입력 2015.07.02. 18:11 수정 2015.07.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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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제작사 ‘로드컴플릿’(대표:배정현)은 세시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라비린시아X2’의 개발팀과 프로젝트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로드컴플릿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제작사로 잘 알려졌다. '크루세이더퀘스트'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로드컴플릿은 '크루세이더퀘스트'의 흥행에 이어 최근 '데드아이즈'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출시하며 입지를 강화해 나가는 상황이다.

이번에 인수한 '라비린시아X2'는 카드콜렉션 요소와 스마트 노벨, 음악 등 마니아 타깃의 장르를 혼합한 모바일게임이다. 지난해 5월 첫 서비스 이후 지난 2월 유니티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된 바 있다.

배정현 대표는 “이번 인수는 올 여름 ‘크루세이더퀘스트’의 일본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라비린시아X2’와 일본향 게임의 시장 이해도가 높은 해당 개발진 영입을 통해 서비스와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비린시아X2'는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T스토어 등에 출시됐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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