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살림..올해만 벌써 재정적자 47조원 육박’이라는 글을 통해 “경제 살린다고 마구 쓰는데 경제는 더 나빠지고 대체 이 빚은 누가 갚을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이 시장은 “살림 좀 제대로 합시다”라며 “사대강, 자원외교, 방위비리, 대기업 부자 감세, 서민증세, 복지축소, 비정규직양산과 청년실업 이것 뿐이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부정부패 예산낭비 불공정 불합리 특혜 기득권 등 이것 어떻게 좀 고치고 제대로 살아봅시다. 쫌~ㅠ”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글에선 “자원과 기회, 소득을 소수가 독점하니 경제 활력이 떨어질 수 밖에”라고 진단했다.
또 “국가안보를 위해 성남시 사무관 승진인사, 공사 수의계약 정보도 수집한 분들이니 카톡감청 정도야”라고 비꼬았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