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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생활불편 해결..'성남시민순찰대' 28일 창설

입력 2015. 07. 14. 17:29 수정 2015. 07. 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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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성남에 시민순찰대가 뜬다.

성남시는 범죄 예방활동을 하고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시민순찰대를 결성해 오는 28일 발대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순찰대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임기제 공무원으로 선발된 36명과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범사업 구역인 수정구 태평4동, 중원구 상대원3동, 분당구 수내3동 행복사무소에 동별로 18명씩 배치된다.

각 지역에 거점 사무실을 두고 아동과 여성의 안심귀가 지원, 골목길과 학교 주변 순찰 등의 활동을 벌인다.

또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종 시민 참여행사의 안전관리, 지역 주민 택배 보관, 생활공구 대여, 간단한 집수리 등도 지원한다.

시는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판단해 내년에 9개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2017년에는 시 48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두 500여명의 대원을 지역별 거점공간에 상주시켜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방식이다.

시는 경찰, 지역치안협의회 등과 협조 체계를 갖춰 운영할 방침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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