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늘] '청봉악단' 창단..리설주가 진두지휘?

전현우 2015. 7. 30. 20: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북한자유연맹 김주성 이사>

북한에 새로운 악단이 탄생했습니다.

김정은의 지시로 '청봉악단'이 창단된 것인데요, 성악가 출신 리설주가 진두지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 여성들은 리설주의 명품 패션을 따라 하기 위해 짝퉁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 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강동완 교수, 북한자유연맹 김주성 이사 자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