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성남시장은 8·25합의와 관련해 "국민이 걱정하고 경제적 피해도 막대했는데 조기에 평화적 해결책을 찾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5일 경기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시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초청 위로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등에 대해서도 "도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되 그것이 불의의 충돌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전쟁과 군사적 대립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전용사 초청 위로연은 당초 호국·보훈의 달인 지난 6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연기됐다.
성남지역에는 2,291명의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1만398명이 거주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김양수 기자] ys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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