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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안산 문화광장서 추모문화제 개최

조정훈 기자 입력 2015. 08. 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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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은 28일 오후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1) 변지은 인턴기자 © News1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을 맞은 28일 경기도 안산에서 4·16 가족협의회 등이 주최하는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세월호참사가족대책협의회는 이날 저녁 7시30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협의회가 주최하고 4·16연대, 안산 시민행동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활동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문화제는 영상 상영,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 편지 낭독, 416 합창단 공연, 세월호 플래시몹, 몸짓 극, 500일 사진전, 세월호 진실 알기 전시회 등으로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에는 핀 버튼 제작, 부채·목걸이·장대나비 만들기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할 수있다.

음식 나눔 부스에서는 떡, 식혜, 냉커피, 팥빙수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가족협의회 관계자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문화제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진상규명 과정과 세월호 인양 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전한 사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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