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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의원 "게임 인력 중국에 팔려나간다"

박소연 기자 입력 2015. 09. 11. 14:31 수정 2015. 09. 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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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박소연 기자)(세종=남혁우, 박소연 기자)게임을 위시한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창식 새누리당 의원은 11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위원장 박주선) 종합 국정감사에서 게임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산업 인력 전반이 중국에 유출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박창식 의원은 “게임 인력들이 중국 업체들에 팔려나가는 느낌”이라며 “게임 업체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고급 인력들이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발언 중인 박창식 새누리당 의원.

이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중국으로 우리 인력이 유출되고 제작사의 자본이 잠식당하는 문제가 있지만 우리 제작 인력의 대외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우리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답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박소연 기자(sotec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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