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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어서" 어린 딸을 차에 매달고 달린 아빠

김선영 입력 2015. 10. 2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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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의 운전을 금지할 만큼 성차별의 심각한 국가죠.

사우디에서 딸을 차에 매달고 달린 아버지가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도로를 질주하는 흰색 차량이 보이시죠.

자세히 보면 왼쪽에 어린 여자아이가 매달려있습니다.

어린 딸이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이렇게 차에 매달고 달린 아빠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린 딸을 차에 매달고 '고속 질주'한 사우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딸이 말을 안 들어서 벌을 주려고 그랬다", "아빠로서 딸을 혼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벌을 준다는 명분으로 이런 위험한 일을 벌이는 것은 학대에 가깝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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