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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정치문제 변질 안타까워"

입력 2015. 10. 22. 17:55 수정 2015. 10. 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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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5자 회동'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입장 표명 노동개혁 5개 법안·경제활성화법·한중FTA 비준안 조속처리 요청 내년도 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도 요청
박 대통령·여야 지도부 원탁회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화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청와대 '5자 회동'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입장 표명

노동개혁 5개 법안·경제활성화법·한중FTA 비준안 조속처리 요청

내년도 예산안 법정시한내 처리도 요청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노력이 정치적 문제로 변질됐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한 뒤 "국민 통합을 위한 올바르고 자랑스런 역사교과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성우 홍보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과 여야지도부는 이날 회동에서 학생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뜻을 같이 했지만,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선 의견을 달리했다고 김 수석은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노동개혁 5개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 처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조기 처리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시한내 처리 등을 여야 지도부에 요청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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