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년 배당 제도를 “주민 세금으로 유권자를 매수하는 행위”로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박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오늘 김 대표의 발언을 반박하는 성명서를 통해 청년펀드 같은 기발한 대책을 낼 정도로 청년세대를 취약계층으로 만든 책임은 못 느끼느냐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또 청년 배당이 청년 표 매수 행위면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연금은 노인표 매수행위냐고 반문했다.
김무성 대표는 앞서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청년 배당에 대해 “청년의 마음을 돈으로 사겠다는 전형적 포퓰리즘으로 정말 옳지 못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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