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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핼러윈 대축제 개최

n/a 입력 2015.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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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핼러윈 퍼레이드
핼러윈 기념 메뉴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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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오싹한 핼러윈 공포 체험’
다음달 1일까지 핼러윈 대축제 개최

홍콩 테마파크 오션파크(kr.oceanpark.com.hk)가 11월 1일까지 핼러윈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오션파크 핼러윈 대축제에서는 핼러윈 어트랙션 8개, 핼러윈 특별 체험 프로그램 10가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면적 87만㎡에 달하는 테마파크 곳곳에서 핼러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핼러윈 축제 대표 어트랙션으로 꼽히는 ‘톡식챌린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공포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안개가 자욱한 공간 곳곳에 출몰하는 괴물을 피해 탈출하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롤리타 맨션도 5시30분 이후로 공포 체험이 가능한 블러드본 맨션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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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공포 입구
강심장을 가진 방문객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러야할 핼러윈 스폿이 있다. 오션파크 핼러윈 축제 15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15년의 공포’는 지난 14년 간 유령의 집 장면들을 재현한 공간이다. ‘꼭두각시 조종사의 작업실’은 살인병기가 된 꼭두각시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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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오어 트릿 펌킨 트레일
오션파크 핼러윈 대축제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만화 캐칙터 도라에몽을 주제로 꾸민 모라에몽@핼러윈 무비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영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고 캐릭터와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다. 핼러윈 산책로 트릭 오어 트릿 펌킨 트레일에서는 사탕과 초콜릿, 비스킷과 기념품을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오션파크는 1977년 개장한 홍콩 최대 테마파크로 지난해 780만 명이 다녀간 홍콩 대표 관광지다. 수족관과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돌고래·펭귄 등 바다생물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오션파크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은 1인 2매까지 오션파크 입장권을 12%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에어부산 탑승권 소지자의 경우 할인율은 10%다.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는 12%, 롯데월드와 삼성에버랜드 입장권 및 연간 회원권은 10~15% 할인된 가격으로 오션파크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글=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사진=홍콩 오션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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