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현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SNS 글을 남겼다.
이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육부가 검정승인하고 청와대도 10일씩이나 확인했다는 현 역사교과서가 학생들에게 주체사상과 6.25전쟁 남한 책임론을 가르치고 주입했답니다"라며 "그러니 대통령과 교육부장관은 명백한 종북 빨갱이로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되어야 합니다"라고 글을 게시했다.
이어 "빼도박도못할 증거입니다"라며 "첫째, 교육부 스스로 그린 아래 웹툰에서 자백했습니다. 둘째, 새누리당도 국사교과서가 주체사상 가르쳤다고 현수막 붙였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자 증거도 명백하고 자백까지 했으니 이제 처벌만 남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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