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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1.6배, 한국인 노동시간 OECD 34개 국가 中 2위

인터넷팀 입력 2015. 11. 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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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취업자의 노동시간이 독일의 1.6배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YTN뉴스

독일의 1.6배, 한국인 노동시간 OECD 34개 국가 中 2위

한국인 취업자의 노동시간이 독일의 1.6배인 것으로 파악됐다.

OECD가 지난 1일(현지시각) 공개한 '1인당 평균 실제 연간 노동 시간'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전체 취업자(시간제 근로자 포함)의 1인 평균 노동시간은 2124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한국의 평균 근로시간은 OECD 회원국 평균인 1770시간보다 연간 354시간 더 길었다.

지난해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나라는 1인당 평균 1371시간을 일한 독일이다. 한국과 753시간 차이가 있다. 

그 밖에 일본(1729시간), 미국(1789시간), 영국(1677시간), 이탈리아(1734시간) 등 주요 국가들은 OECD 평균인 1770시간과 크게 차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노동시간이 가장 긴 나라 1위는 2228시간을 기록한 멕시코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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