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학대..일본보다 더한 박근혜정부”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지원금을 끊으라 강요한 박근혜정부”라며 “부인하고 외면하는 일본정부보다 더 잔인한 조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군장교 출신으로 일본군위안부를 모방해 미군위안부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이라며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이 잔인한 조치는 과연 박정희의 미군위안부와 무관하다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또 “‘미군 위안부’ 지원한 박정희, ‘일본군 위안부’ 지원금 끊겠다는 박근혜”라고 말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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