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9년 부패한 새누리당 소속 전임시장 아래서 부패공무원이 저지른 과거의 패악질”이라며 “지금 성남은 다릅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답니다”라며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집권한 새누리당 소속 이대엽시장, 시장부터 수십억대 부정비리로 구속될 정도였으니 부하들이 뭘 보고 배웠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 시장은 “제가 취임한 후 상당수를 내쫓았지만 아직도 이런 부패사범이 쥐새끼처럼 시청사안에 숨어 있었군요”라며 “전임시장때 일로 성남시를 이렇게 망신시키다니”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분명히 말합니다”라며 “성남시는 이제 옛날의 성남시가 아닙니다”라고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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