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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일, 수험생 위한 무료택시 운행..경기 성남시, 신속 안전 고사장까지

스포츠한국 이슈팀 입력 2015. 11. 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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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수험생 위한 무료택시 운행…경기 성남시, 신속 안전 고사장까지 (사진=연합뉴스TV)

수능일, 수험생 위한 무료택시 운행…경기 성남시, 신속 안전 고사장까지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대입수능시험일에 수험생을 위한 무료택시 450대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료 택시 운영에는 성남 법인콜택시인 '성남브랜드콜’'가운데 대림·세연·성일·성진·영일·익수 등 운수회사 6개사가 참여해 오는 12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승차 시 택시비를 받지 않는다.

이날 성남브랜드콜 230대의 무료택시는 시내 곳곳에 배치돼 성남 시내 25곳 대학수학능력시험장까지 수험생 이동을 돕고 필요하면 전화로 택시를 부르면 지각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사장까지 태워다 준다.

강길원 법인택시 협의회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법인 택시 운전자들이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운행하기로 했다"며 "출근길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수험생들에게 택시를 양보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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