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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퀘스트, 中 안드로이드 시장 공략

채성오 입력 2015.11.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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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의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가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NHN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초창기 콘솔 게임을 연상케 하는 픽셀아트 그래픽과 3-Match 방식의 독특한 룰, 그리고 여신을 구하는 스토리로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미 올해 6월 중국 iOS 시장에 출시해 글로벌 전체 대비 일일이용자수 비중 약 30%, 매출은 40%를 상회할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HN엔터는 여러 마켓이 공존하는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60마켓은 중국 AOS 전체 시장 중 점유율 1~2위를 차지하는 대형 앱스토어로 지난 16일부터 이미 크루세이더퀘스트의 비공개테스트(CBT)가 진행되고 있다. 테스트 초반 유저 잔존률도 기존 글로벌 빌드를 상회하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NHN엔터는 이달 내 360마켓과 바이두 등 중국 메이저 안드로이드 7개 마켓에 동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NHN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사업부장은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크루세이더퀘스트가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 공략을 위해 막바지 담금질 중"이라며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모든 게임은 해외 각국의 특성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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