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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대 민주동문회 등, 백남기씨 가족에 1000만원 전달

양새롬 기자 입력 2015. 12. 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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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고 강신명 경찰청장 파면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남기 농민의 세 자녀도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백남기 장남 백두산씨, 차녀 백민주화, 장녀 백도라지씨. © News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중앙대학교 민주동문회(이하 민주동문회)와 이내창기념사업회가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씨 가족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민주동문회 관계자는 "중앙대 법대 68학번으로 유신투쟁과 독재투쟁을 하신 백남기씨를 위해 모금을 하자는 의견이 나와 진행하게 됐다"며 "백남기씨의 가족분들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씨는 지난달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이 시위 진압을 위해 살포한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에 빠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중앙대 민주동문회와 이내창 기념사업회는 지난달 18일 성명을 내고 민중총궐기 경찰폭력의 책임자와 가해자 구속을 요구한 바 있다.

flyhigh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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