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대포 살인진압으로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님 병문안 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백남기 선배님이 살상무기인 경찰의 고압물대포를 근접 직사로 맞아 중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을 오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게 제 1 의무인 국가가 그 주인인 국민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제 우리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라며 “백남기 선배님이 평화롭게 사시던 곳, 그리고 현재 생사를 오가고 있는 서울대병원앞 농성장의 살풍경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힘들게 죽음과 권력에 대항하여 치열하게 싸우시는 가족과 농성단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내 주십시오”라고도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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