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꿈과 희망이 넘쳐야 할 청년이 최악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고, 취업지원이라며 국민혈세 수조원씩 기업에 채용보조금으로 퍼주는 나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청년복지를 위해 청년배당을 실시하려는데 정부가 불법시행령까지 만들어 방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특히 배당은 현금이 아니라 기간소멸성 지역화폐로 주고 도박장 대형유통점 등에선 못쓰게 했죠..지역경제 골목상권 살리는 이중효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도 다 마련했으니 정부방해를 뚫고 시행할 수 있게 많이 홍보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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