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 모인 3차민중총궐기
손형주 기자 2015. 12. 19. 15:5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차민중총궐기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소요(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이날 집회는 참가자들이 소리가 큰 악기를 연주하는 등 이른바 '소요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열린 1차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것에 대한 반발의 의미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2015.12.19/뉴스1
handbrothe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 메르스 겪고도..수술복 입고 로비에, 의사가운 입고 담배 피우기도
- 김무성 "너는 얼굴이 연탄 색깔이네"..흑인 유학생 비하 논란
- 강간하려 여성 집으로 끌고 갔더니 여친이 '떡'..불발
- 교도소 가기 위해 행인 찌른 '묻지마 범행'
- '격앙'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서 "시XXX·지X·양아치·개저씨" 거침없는 발언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