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서울)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은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정부로 부터 총공세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내 ‘박근혜정부 복지후퇴 저지 특별위원회’가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복지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해 “정부가 보기엔 제가 정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모난 돌이겠다 싶기도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청년배당 공공산후조리원 무상교복 등을 막기위해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법제처까지 총 동원령을 내린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로도 모자라 지방자치 국정화를 시도하는 박근헤정부에 맞서 지방자치권과 시민복지권을 지켜내기위해 끝까지 맞서겠다. 저같은 모난돌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